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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기술평가 시 우수기술 보유기업 우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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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등록일
20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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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내용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전국은행연합회와 함께 기술금융 활성화 추진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21일 오후 3시 은행회관에서 전국은행연합회(회장 박병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 지원과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NET)* 인증, IR52 장영실상** 수상 및 기업부설연구소 현황 등에 관한 기업 정보를 전국은행연합회에 제공하고, ○ 전국은행연합회는 TDB*** 포탈 홈페이지에 기업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은행들이 금융지원 시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서 우대 지원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 국내 최초로 개발된 경제적·기술적 파급효과가 큰 신기술 인증(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 이노비즈 :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칭(중소기업청) □ 또한, 전국은행연합회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고경력과학기술인센터(RSEC)*’의 기술전문가를 기술자문·기술평가·기술보고서 작성 등에 활용하여, 최신기술 관련 지식을 금융권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길 예정이다. * 고경력과학기술인센터(RSEC, Retired Scientists and Engineers Center) : 고령화 시대에 고경력 과학기술인에 대한 체계적 관리 및 지원 수행, 8월 21일 기준 산업계 738명, 연구계 435명, 학계 151명 등 총 1,336명 등록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박용현 회장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사장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자금을 지원받아 성장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창조경제의 기반을 다지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 “향후에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은행의 기술금융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며, 두 기관의 협력이 신뢰할 수 있는 기술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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