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에 출범한 박근혜 정부는 4대 국정기조로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내세우고 있다. 4대 국정기조의 하나인 “경제부흥”의 3대 전략 중 하나인 “창조경제”에 과학기술·ICT를 통한 국가정보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2014년 02월 관리자]

우리나라 전체 연구개발비 중 연구시설 및 장비분야의 자본적 지출은 2011년 5조2,447억 원(10.5%)에서 2012년 5조 7,018억 원(10.3%)으로 전년대비 4,571억 원 증가하였으나, 투자비중은 0.2%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10월 관리자]

미래창조과학부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2년 우리나라 총 연구개발인력은 전년대비5.9% 증가한 56만 2,601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연구원은 40만 1,724명, 기타지원인력은 16만 877명으로 전년대비 각각 7.1%, 3.2% 증가했다. 실제 연구참여 비율을 반영한상근상당 연구원은 31만 5,589명으로 전년보다 9.2%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02월 관리자]

우리나라의 2012년 총 연구개발비는 전년대비 11.1% 증가한 55조 4,501억 원으로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어섰다.

[2014년 02월 관리자]

한국연구재단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산학협력 실태조사의 2012년도 결과에 의하면 전문대학을 포함한 우리나라 전체 대학의 총 연구개발비는 4조 9,218억 1,500만 원으로 집계되었다.

[2014년 02월 관리자]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의 총 연구개발비는 연평균 12.6% 수준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근래 우리나라의 경제상황과 세계경제를 고려할 때 이러한 RD투자의 증가율은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14년 02월 관리자]

국내 민간 RD는 1981년 정부가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제도를 도입ㆍ시행하면서 본격화 되었다. 기업부설연구소는 1981년 46개가 최초로 인정된 이후, 1991년에는 1천 개,2000년에는 5천 개, 2004년에는 1만 개, 2010년에는 2만 개를 넘어 2013년 10월 말에는 28,440개로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02월 관리자]

1981년 기업연구소 인정제도가 실시된 이후 기업연구소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2004년 이후 지난 10년간 연구소는 약 2.7배 증가하였으며, 대기업의 변화가 적었던 반면 중소기업의 양적 증가는 크게 두드러진다.

[2015년 10월 관리자]